문득 생각난 것이 잡설


예전에 자취할 적에
동생이 논술본다고 묵어가겠다고 공습했을 적에 열심히 방을 치웠던 적이 있음.
그런 이유로 대청소해서 삭신이 쑤신다는 글을 모처에 올려뒀더니 돌아온 대답이 가관.

"여자친구가 없으신가봐요. 저는 여자친구가 청소해줬는데..."

ㅆㅂ 대체 뭐 어쩌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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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llenait 2009/07/04 23:54 # 답글

    ....잠시 눈물좀 닦고 와야 할것 같군요
  • 시노조스 2009/07/04 23:56 # 답글

    "제 여자친구도 치워주려고 했는데 제가 치운다고 했어요 ^^"
  • 반쪽사서-엔세스 2009/07/05 00:04 # 답글

    원래 정리하고 사는 거 아니었나요? <-
  • 당근매니아 2009/07/05 00:05 # 답글

    커그?
  • 필립호빵 2009/07/05 01:44 #

    커그인지 아닌지 딱히 밝히진 않겠음
    그러기엔 난 너무 점잖아서...
  • Red-Dragon 2009/07/05 02:44 # 답글

    여자친구를 혹사시키는군요. 'ㅅ') 그러면 안되지요. 기사정신을 발휘해 혼자서 다 치우고 여자친구방도 자기가 치우고
    하다가 서랍을 열었더니 팬티가 나와서 당황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여자친구가 빤히 쳐다보는 그런 시츄에이션이 연출
    되야하며 그런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빨개지면서 "엣찌!" 라고 하면서 성큼 다가와 서랍을 쾅! 하고 닫으면서. 음... ;;;

    남은 부분은 김밥 다 먹고서 적어보기로 합시다. 귀찮으니까 관둘거지만
  • DIME 2009/07/05 13:36 # 삭제 답글

    으흐흫흑 흐흐흑흐ㅡㄱ흑ㅎ 언ㅁ허엏ㄴ멍ㄹ허
  • Mecatama 2009/07/05 19:15 # 답글

    曰. 으헝허읗으으ㅡ르르흐르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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